20살 어른이 된 딸과 아내와 나 3인이 묵기에 적당하고,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깨끗하고 쾌적함.
3시부터 체크인인데 12시에 들어갈 수 있었고,
체크아웃 후 짐 보관도 해주고, 공항 가는 택시도 불러주고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서비스를 받은 듯하여 담에도 오고 싶은 마음을 갖게함
단점이라 하면 체크인 후 짐 풀고 바로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니 히터를 30도로 틀어도 쉽게 따뜻해지지 않음, 담날은 히터 30도로 켜 놓고 밤에 왔더니 아주 따뜻하여 좋았음
하카타역과 텐진역 중간이라 적절한 장소라 볼수도 있지만 추운 날씨엔 애매한 거리이기도 함
매번 택시 타기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 후쿠오카 오면 또 묵을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