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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여유를 즐기는 여행으로 가라츠. 우오한을 완전 추천합니다.
바닷가 앞이라 산책도 좋고
대욕탕 전망도 굿!! 프라이빗 노천탕도 너무 좋아요
진짜 강추!! 아침 조식 퀄리티도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료칸 바로근처 초밥집도 꼭 가세요!!
인생 초밥을 만날 수 있습니다.
The hosts are friendly even though they speak little English. Parking is sufficient. Room is clean and tidy. Food is delicious, especially dinner. Supermarket is right opposite the onsen, convenient to shop. The only thing concerns me is lacking of charging ports.
역사가 있는 저택을 료칸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가라쓰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가까운 곳에 좋은 식당과 구가라쓰은행이 있고 가라쓰성, 가라쓰신사, 히키야마 전시관, 구타카토리 저택을 걸어서 갈 수 잇는 좋은 위치입니다. 좀 낡은 건물이지만 잘 관리되어 있으며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천연온천이 있지만 도시 한가운데라서 노천탕은 자연의 분위기는 나지 않습니다. 실내욕탕에서 보이는 가라쓰성의 야경이 멋집니다. 가이세키는 방에 따로 차려주는데 평범한 편입니다. 가라쓰 명물인 한치회는 별도로 주문해야합니다.
가라쓰료칸 중 조금 저렴하면서 온천도 경험할수 있는 곳이라 선택했습니다. 온천세는 체크아웃때 따로 지불했는데 이용전 미리 말씀안해주셔서 30분 이용밖에 못했는데 아까웠어요. 저렴했지만요. 만약 다시간다면 온천은 이용안할듯해요. 약간 락스냄새와 나무에 물이끼가 낀듯 미끄러웠어요. 료칸은 생각보다 외관이 너무 멋졌고, 방도 작지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자전거도 공짜로 빌려주셔서 덕분에 잘 돌아다니고(낡은자전거라 조심^^;),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이불은 늦게 깔아주셔서 직접깔아야하나 계속 고민했어요 ㅎㅎ 딱히 크게 칭찬하거나 흠잡을 데가 없는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