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여행 첫날 도착으로 예약한 숙소입니다. 늦은 시각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캐리어도 2층으로 옮겨주셨어요. 컵짜이. 조식으로는 스파게티와 오믈렛중 선택가능했고, 주문 후 바로 조리해주셨어요. 추가로 주문한 커피도 맛이 좋았습니다. 다음날 루앙으로 가기위해 택시도 예약해주셨어요. 저렴한 금액으로 잠만 자기 위한 숙소로 참 좋습니다. 다만 시내와는 거리가 있으니, 관광차 비엔티안으로 오신 분들보다는 공항을 거점으로 이용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문이 탁 누르지 않으면 잠기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블로그에 도난사고이야기가 있길래 저는 더욱 주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