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ensions in Jeongseon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비가 온 후라 계곡에 물이 많아 물소리 이름의 방과 딱 어울렸어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방이 더 정이 갑니다. 창 한가득 푸르름이 보였는데 단풍이 드는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숙박전 식당과 가볼 수 있는 곳 정보도 문자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아침 계란과 커피도 잘 먹었는데 전날 ''몇시쯤 준비할까요?" 라는 물음도 세세함이 전해졌습니다. 어른 4명이 자기엔 좀 작았지만 처음으로 한방에서 자본 경험에 유쾌해졌어요. ㅎㅎ"

"풍경이 아름다운 조용한 해변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욕조가 오른쪽에 있어 선착장쪽을 바라보게 되었는데(정면은 해변가 사람들과 시선 마주침) 왼쪽에 있었더라면 좀 더 확 트인 풍경을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언제든 또 가고 싶네요. (다만 사장님, 퇴실안내 문자는 최초 한번만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번이나 받으니 독촉, 압박 문자 같아서요.;;)"

"가족들과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제가 묵었던 펜션 중 가장 깨끗했어요!!:) 사장님의 친절함에도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We stayed here for couple nights and everything about this place was excellent. Highly recomme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