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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couple that lives and own the place took really great care of us while we’re there. I told them I had craving for teokbokki and they drove us to the supermarket to get it. Concerned that we’re cold and they took a heater into the room for us. Really hospitable. Would come back here agai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really wind down and relax.
The hosts were very hospitable and friendly. The property was very cosy. They were very kind to plan sightseeing itineraries around the area for us, and suggested nice eating places. They also arranged the transport to travel around the area. Great stay!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셨더라구요.
화장실이 특히나 다른곳에 비해 엄청 깨끗했고
세심하게 손세정제부터 치약,샴푸,린스,바디워시, 폼클렌징까지 챙겨놔주신곳은 처음이었어요
부엌에도 세심함이 보이는것이 비닐장갑,일회용비닐에 고무장갑까지 준비해주는곳은 진짜 처음이었어요~
사회적거리두기때문에 두가족 놀러가는게 신경이 쓰였는데 방두개를 마주보고 쓸수있게 배려해주시기도했구요~ 복층이라 공기가 좀 차다고하니 따뜻한공기가 잘 순환하도록 적외선판넬기구도 가져다주시더라구요
비발디파크와 거리도 멀지않아 스키타러다니기에도 적당히 좋았습니다
이틀동안 부족함없이. 즐겁게 잘 있다왔답니다
sungsoo
Stayed 2 nights in Jan 2022
6/10 Okay
HYO MYOUNG
Travelled with family
27 Dec 2021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room comfort
색채의 숲 블루
먼지 사장님 너무 친철하십니다....시설은 깨끗한 편이었어요...추운 날 가서 시설을 다 이용하진 못했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으셨어요...바비큐 시설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시설이 아니라서 좀 당황했네요...많은 고기를 한꺼번에 굽기는 힘들고 시간이 좀 걸려요...생선 굽는 양면 석쇠에 넣어서 굽는 시설입니다...
가족들과 party blue룸을 이용했는데, 청결하고 개별바베큐가 가능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배드민턴, 트램펄린, 족구장 등 즐길거리가 많아 모두 즐겁게 땀흘린 후 더욱 맛있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홍천강이 바로 앞이고 펜션정원에 수영장도 있어 여름에는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로 오기도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보일러도 원적외선 온열기도 잘 갖춰져있어 겨울 투숙하기 너무 좋았네요:)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주인장님도 친절하시고 펜션도 깨끗하고 괜찮았지만 아무리 겨울이라도 잘때 너무 추웠어요..이불이 극세사 두꺼운거이긴 했어도 두꺼운 기모 후드티를 머리까지 눌러쓰고 잤는데도 추워서 새벽에 깼고요, 그래서 샤워할때 엄청 뜨거운 물이 나오길 기대했지만 그냥 따듯한 정도의 물이 나와서 샤워도 후딱 해버렸어요...그게 좀 아쉽네요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Jan 2019
Response from 색채의숲 on 23 Jan 2019
안녕하세요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하도록 다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