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끼탕으로 사용했는데, 물 받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목욕탕 수도가 아니라 일단 세면대 수도꼭지) 그리고 세면대에 샤워기 호스가 연결되어있는 것이 꽤나 불편했고, 탕이 있어서 그런지 욕실이 작아 답답했습니다.
카운터에는 늘 사람이 없어서 그것도 불편했고, 객실내 방음이 되지 않는 점도 불편했습니다.
객실문이 내부에서 잠그거나 밖에서 잠그지 않으면 문이 닫히질 않아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후기가 좋아 찾아 간곳인데, 좀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