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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place where you can experience a complete Korean traditional house - old HanOk and the kindness of Korean.
There is a beautiful pavilion and pond nearby that are great for a walk, and it is also a filming location for a TV drama.
As a historical property, it's integrity has been immaculately kept. Some modern amenities have been installed for comfort and cleanliness
Verified traveller
Stayed 2 nights in Dec 2019
Response from Jinrae Lee Tranditional House on 18 Feb 2020
First of all, thank you for using our old house, Lee Jin-rae. Our old house tried not to miss out on convenience as a lodging with tradition. I'm sorry that it wasn't what you expected, but I hope it will be a good memory. Thank you.
This Hanok Accommodation was amazing. It's a traditional Korean housing with loads of modern amenities. E.g. floor heating, Japanese-style toilet etc. It's well situated to explore the Boseong region of Korea. For instance, the tea plantation was just a short car-ride away.
The hostess was amazing as well. She really made sure we had a good time. She gave us tips on what to do and where to go. Also helped finding a place to eat in the evening. The best: Even though no breakfast was included, she made us delicious Korean breakfast each morning. Everyday something different :)
While we had a car, the hostess picked up other guest from bus/train stops and drove them to restaurants in the next village.
We can definitively recommend a stay here.
한옥 체험 기대반 걱정반으로 왔습니다
아름다운 뷰는 말이 필요없구요 오후에 도착해서 뷰감상하며 우전 차한잔 하고 마을 산책할때 이미 반했습니다 식당이 근처없는거ㅡ차타고 벌교 꼬막정식 외식하고 들어오니 사장님이 맛있는 머루포도를 주십니다
방에 온도 올리라고 말씀해주셔서 의외였지만
새벽에 추워지더라구요 훈훈하게 꿀잠을 잤습니다
이부자리는 광목이불에 깨끗함이 ㅡ애기이불과 향기가 나서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걱정했던 욕실은 ㅡ준비된 슬리퍼신고 가니 호텔어메니티 넘어선 모든게 준비된 깨끗한 욕실이라 만족입니다 심지어 설화♡크린싱 폼이랑 남자스킨 까지~~
아침에 일어나 새소리 들으며 한쪽 방문 열어두고 망중한을 즐깁니다 뷰를 동영상 만들어 릴스 업로딩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위기 느낌과 소리, 내음이 잊혀지지 않기위해~~~
제가 후기 이렇게 길게 쓰는거 처음 입니다
정말 귀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은 어떤 아름다움보다 여운이 길고 깊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시간과 공간이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 소리가 오케스트라급으로 좋았던 것 등 즐거운 것이 한두 개가 아니었지만, 텅 비어서 생각을 채우게 만들어 준 고택의 마당처럼 많은 말을 삼가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년전의 세계로 가서
잊지못할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으로 별채에서 사랑채로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으로
깨끗한 이부자리와 따뜻한 온돌에서
푸욱 잘 쉬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군요
화장실이 따로 떨어져있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도 충분히 숙박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붐비지않고 툇마루에 걸쳐 앉아 바람소리 새소리 대나무소리 들으면서
자연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밤하늘의 별들은 또다른 볼거리입니다
세심하게 배려하신 덕분으로 녹차를 우려마시고 깨끗한 한옥에서 잘쉬고 왔습니다
장소는 너무 이색적이고 고즈넉했습니다.
모든 물건들 하나하나가 신경 많이 쓰신 듯 했고
충분히 불편할 수 있는 환경에서 좋은 기억이 남을 수 있게 해줬어요.
주변에는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식사도 하기 좀 힘듭니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지만 넓고 쾌적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고
방 안이 초여름이었지만 쌀쌀해서 난방을 틀고 잤습니다.
아침에 새소리에서 깨는데 천국 같았어요.
조용히 사색하다 올 수 있는 곳 같아요
이번 여행은 그냥 푹 쉬는 게 목적이었는데 고택 자체가 편안함을 주었다. 주인 부부께서는 너무 친절하시고 방과 화장실도 깨끗하고 신경을 많이 쓰신 게 눈에 보였다. 날씨가 추워 밤에 마당에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 다음에 재 방문하여 마당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별을 보고 싶다.
너무 좋아요. 운치인고 고즈넉합니다. 화장실은 각각 전용인에 방에서 따로 떨어져 있어요. 매우 깨끗하고 수건과 모든 용품이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집 앞 주차장 들어가는 길목이 좁아서 차는 큰데 운전 서툴면 어려울 수 있지만 대형 SUV 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일 작은 방보다는 별채나 사랑채 추천합니다. 행랑채는 대청마루가 없어요. 별채가 처마 밑 대청마루에 누워 운치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MINA
Stayed 1 night in Aug 2020
6/10 Okay
MIJIN
Travelled with group
23 Aug 2020
Liked: Staff & service
관리가 잘된 고택이지만 단점도 있어요
주인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200년된 가옥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깨끗하게 리뉴얼이 잘되어있었어요~ 다만 고택이고 시골이라서 벌레가 좀 나와서 고생을 했습니다ㅜㅜ 깨끗하고 좋지만 한옥 특성상 욕실이 외부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숙소가 아름다웠고, 쾌적하고 아늑했습니다.
객실 내 커피, 차, 물, 음료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객실뿐만 아니라 욕실에도 비품들이 고급으로 다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래된 고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게 리모델링이 잘 되어 있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주인분께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기는 했지만 행랑방 전용으로 저희만 쓰는 것이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날씨 좋을 때 다시 한 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